대만에서 온 연대의 메세지

평창올림픽반대연대와 함께 연대하는 친구들, 알록과 수수가 대만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알록과 수수는 남부 타이난시 는승싱 팩토리(能盛興工廠, Neng Sheng Xing Factory)에 도착했습니다.

동네 철공소였던 장소를 다양한 활동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던 는승싱 팩토리는 2014년 1월 18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4년동안 대만의 생태, 선주민 토지 권리, 반핵, LGBT 관련 활동을 해왔고, 올해 1월 20일에 공간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18일에서 20일까지 열린 클로징 파티에 모인 사람들과 함께 는승싱에서 쓰던 천과 파스텔, 크레파스 등을 모아 NO OLYMPIC 깃발을 만들었습니다.

평창올림픽 이야기도 나누고, 는승싱을 찾은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도 함께 깃발에 그려넣었습니다. 친구들의 연대를 표현한 아름다운 깃발 사진을 공유합니다.










는승싱 팩토리 : https://www.facebook.com/NSX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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