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10주기 도시 영화제 : '예외상태' 상영
용산참사 10주기 도시 영화제가 1월 1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평창올림픽반대연대는 1월 17일 저녁 7시에 경의선 공유지(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169-12)에서 '예외상태' 상영과 이야기 자리에 함께합니다. 해당 상영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율기부를 통해 모인 금액은 전액 궁중족발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hq82nBpkZHYhqDk3dz6Z-AfiVf6uMpRg8nTSNKfbKsd6aQw/viewform 도시 영화제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바랍니다. http://www.listentothecity.org/Urban-film-festival